합격자가 보내는 이별편지
[이별편지 #9] 삼성SDI에서 날아온 편지
2020-08-10 | 조회수 24,795
사람마다 최적의 면접 매너는 다르므로 유튜브 채널이나 컨설턴트의 말은 참고만 하세요. 그걸 무작정 따라 하려고 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최적의 매너를 찾으세요.
[이별편지 #8] 공기업에서 날아온 편지
2020-04-03 | 조회수 28,277
시험에 떨어져도, 면접에서 떨어져도, 치열하게 공부했던 예전의 나를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들지 않도록 지금의 내 마음에게 잘 해주는 것이 롱런할 수 있는 길인 것 같아요.
[이별편지 #7] IT회사 채용팀에서 날아온 편지
2020-01-10 | 조회수 21,433
인사 직무에 관심 있는 취준생을 위한 이별 편지
"채용포지션에 대한 회사의 선호도는 채용행사에서 확인하시는 게 유리해요"
[이별편지 #6] 컴투스에서 날아온 편지
2020-01-03 | 조회수 19,885
게임 분야에 관심 있는 취준생을 위한 이별 편지
"게임 사업 쪽의 경우에는 결국 숫자와 매출로 싸워야 하는 직무이기 때문에 각 게임의 재미와 그와 관련된 상품들이 어떤지를 잘 파악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! 그리고 게임 회사의 경우 꼭 반드시 해당 회사의 게임만 플레이하는 것을 우대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. 해당 회사의 게임 경험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.."
[이별편지 #5] 일본계 기업에서 날아온 편지
2019-12-27 | 조회수 21,738
제 방법이 정답은 아니지만, 자신만의 최소 기준을 정하고 그 기준 안에서 무조건 많이 지원해보라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.
[이별편지 #4 ] 사기업에서 날아온 편지
2019-12-19 | 조회수 20,132
힘든 시간은 언제가는 꼭 지나간다는 것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. 불합격 소식의 홍수 속에서 쉽지 않지만 나 스스로 자신을 아껴줘야한다고 생각해요. 모두들 자신을 잃지 말고 화이팅!
[이별편지 #3 ] IT기업에서 날아온 편지
2019-12-13 | 조회수 20,928
[IT기업/SW개발] 기회가 왔을 때 놓치지 않는 것도 실력입니다.
[이별편지#2] 공기업에서 날아온 편지
2019-12-06 | 조회수 22,297
[공기업] 그동안 고마웠어요~~ 취준생들 포기하지 말고 파이팅!!
[이별편지 #1] 앵커리어에서 날아온 편지
2019-12-04 | 조회수 19,026
[앵커리어/B2B 마케터] 곧 자소설닷컴과 이별이시군요! 준비운동을 철저히 하셨으니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원하시던 곳에서 단단하게 시작하실 거에요.